찬송가 해설: 이 찬송은 한국 사람이나 외국인 선교사 중 한 사람이 쓴 것으로 추측된다. 작사자는 주님의 수난을 장소에 따라 네 가지로 구분하여 겟세마네 동산, 빌라도의 뜰, 갈보리 언덕, 부활하신 빈 무덤의 곳곳을 은혜로운 찬송시로 표현하고 있다. 곡은 1830년 미국 교회음악 개척자 헤이스팅스(1784-1872)가 토플레디(1740-1778)의 찬송시 '만세 반석 열리니' (494장)에 붙였던 곡이다. "예수께서...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" (마가복음 5장 36절) -소프라노- 찬송가 457장: 겟세마네 동산의 -알토- 찬송가 457장: 겟세마네 동산의 -테너- 찬송가 457장: 겟세마네 동산의 -베이스- 찬송가 457장: 겟세마네 동산의